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이 미국프로풋볼의 헤리지티를 담은 신규 패션 브랜드 'NFL'의 모델로 블락비 피오를 발탁했다. NFL은 미식축구 특유의 신나는 축제 분위기가 평소 활기차고 건강한 피오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NFL은 남다른 패션으로 1020 세대들의 패션 워너비로 떠오른 피오 특유의 밝고 훈훈한 매력을 브랜드 스타일과 잘 조화시켜 제안할 예정이다. NFL의 헤리티지를 담은 오리지널 클럽 라인을 비롯한 패션 화보와 광고 영상은 물론 ‘셀러브레이션 포(Celebration For)’를 주제로 한 축제 무드의 다양한 이벤트와 디지털 캠페인 시리즈까지 피오와 함께 진행한다.

NFL은 풋볼의 거칠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32개 팀 로고와 마스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