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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클래식 X 김블루 컬래버, 단 하루만에 완판 임박
Thursday, Feb. 20,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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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대표 한철호) 산하의 그룹에이치에잇(대표 한승우 한나겸) 소속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밀레클래식(MILLET CLASSIC)’이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와의 협업 컬렉션을 단 하루만에 완판을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무신사에 한정 발매된 '밀레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이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주문량을 기록한 것.
이번에 출시한 15개 아이템이 무신사 상의 카테고리 랭킹 1~15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랭킹에서도 블랙 컬러의 서클 로고 후디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5, 7, 8위 등 상위 10위 안에서만 4개가 모습을 드러내며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동시에 협업 컬렉션 출시를 알리기 위한 영상은 노출 첫 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5위에 올랐고 12시간 동안 61만 여명이 시청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협업을 의미하는 레터링 프린트와 밀레클래식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로 통일감을 줬다. 여기에 김블루 팬클럽을 부르는 쁠몬을 형상화한 아트워크가 매력적으로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후디, 스웨트셔츠, 티셔츠 총 29개의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한승우 밀레클래식 디렉터는 “이번 ‘밀레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사랑에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협업 컬렉션은 젊은 친구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밀레클래식 상품과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밀레 클래식은 100여년의 알파니즘의 역사와 함께해온 밀레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밀레의 과거의 가치를 모던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한편 협업에 참여한 김블루는 MCN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게임 크리에이터다. 재치 있는 입담, 뛰어난 게임 실력으로 161만 명의 구독자와 ‘쁠몬’이라는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15개 아이템이 무신사 상의 카테고리 랭킹 1~15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랭킹에서도 블랙 컬러의 서클 로고 후디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5, 7, 8위 등 상위 10위 안에서만 4개가 모습을 드러내며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동시에 협업 컬렉션 출시를 알리기 위한 영상은 노출 첫 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5위에 올랐고 12시간 동안 61만 여명이 시청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협업을 의미하는 레터링 프린트와 밀레클래식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로 통일감을 줬다. 여기에 김블루 팬클럽을 부르는 쁠몬을 형상화한 아트워크가 매력적으로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후디, 스웨트셔츠, 티셔츠 총 29개의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한승우 밀레클래식 디렉터는 “이번 ‘밀레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사랑에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협업 컬렉션은 젊은 친구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밀레클래식 상품과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밀레 클래식은 100여년의 알파니즘의 역사와 함께해온 밀레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밀레의 과거의 가치를 모던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한편 협업에 참여한 김블루는 MCN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게임 크리에이터다. 재치 있는 입담, 뛰어난 게임 실력으로 161만 명의 구독자와 ‘쁠몬’이라는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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