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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발렌시아 대표, 두번째 에세이 출간

Thursday, Jan. 16,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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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발렌시아 대표가 두번째 에세이 '내가 열어본 조지아 오키프의 옷장'을 출간했다. 2017년 '가브리엘 샤넬을 찾아가는 길'을 선보인 이후 3년 만이다. 여성복 발렌시아를 전개하는 김 대표는 30년 이상 패션업계에 몸담으면서 영감을 받았던 사람과 공간을 되돌아보며 직접 여행하면서 기록한 사진과 그림, 글로 표현하고 있다.

첫번째 에세이 '가브리엘 샤넬을 찾아가는 길'의 속편인 이번 책은 미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조지아 오키프를 찾아가면서 사람과 옷의 관계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했다고 전한다.

미국의 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조지아 오키프가 자신의 작품세계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그리고 옷이 어떻게 말하는지 김영일 대표가 직접 보고 느낀 점을 전달하고 있다. 김 대표는 프롤로그를 통해 "내가 반한 오키프가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면 참 행복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어디서 태어나 어디에서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진정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내가 거기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 왔느냐 하는 것이다." -조지아 오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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