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맨 이장화 씨 '산티아고에 가면 누구나 행복해 진다'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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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조회수 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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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롯데백화점에 몸담았던 이장화 씨가 작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전무는 '산티아고에 가면 누구나 행복해진다'를 펴내며 2020년 새해를 시작했다.

    그는 100대 명산 완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을 다녀올 정도의 산행 마니아로 현재 백두대간 종주 중에 있다.

    이번 책 '산티아고에 가면 누구나 행복해진다'에는 그의 경험담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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