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다운 팬츠로 혹한기 열혈 골퍼 공략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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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30조회수 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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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의 북유럽 감성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혹한기에도 라운드를 즐기는 남성 골퍼를 위한 다운 ‘남성 스트레치 다운 팬츠’를 출시했다. 다운 점퍼에 쓰이는 구스 다운을 하의에 적용해 상대적으로 보온이 어려운 하의의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바람이 스며들기 쉬운 바지 밑단과 안감에도 방풍 기능을 적용했다.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활동하기 편하고, 허리 부분을 밴드로 구성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안한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와이드앵글 로고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기존 다운팬츠가 불편해 착용을 꺼려하는 점을 보완하고 스타일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다운 팬츠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영하로 떨어지는 혹한기 날씨에도 하체를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라 남성들에게 겨울철 실용적인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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