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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플러스, 밀레니얼 잡고 여성복 기대주로

Friday, Dec. 6,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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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장 박철규)에서 전개하는 구호플러스가 밀레니얼에게 제대로 통했다. 최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3일간 토털 매출만 4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말 하루 당일 매출만도 1700만원을 돌파하며 청량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기 상품은 바지와 코트류. 특히 아우터 코트 중 일부 상품은 초두 물량 완판,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의외로 바지 상품이 오프라인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직접 입어보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 가격대까지 합리적이라 고객의 지갑을 가볍게 열었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현대 판교점 4층 엘레베이터 맞은편에 크지 않은 공간으로 구성한 팝업스토어는 실제로 모녀 고객이 상당히 많이 찾아온다고. 구호에 들려 옷을 고르는 엄마와 그녀의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을 구입하기 위해 구호플러스로 유입되는 소비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구호플러스는 성과가 좋아 팝업 기간도 일주일 연장해 총 2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밀레니얼을 타깃으로 나온 구호플러스는 실제로 삼성물산패션에서 6명의 인원으로 콤팩트하게 구성돼 탄생한 브랜드다. 배윤신 그룹장을 중심으로 젊은 패션인들이 똘똘 뭉쳐 꾸려나가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해 현대 판교점 팝업스토어를 마무리로 내년 온라인 사업 확장과 구호플러스의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센스있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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