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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경찰에 발열내의 1억8000만원 상당 전달
Tuesday, Nov. 12,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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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 탑텐이 의무경찰들에게 발열내의 온에어를 전달했다. 탑텐의 겨울 ‘모두가 따뜻해지는 온에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를 통해 이뤄졌으며 1억8000여만원 상당의 ‘온에어’가 전달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국민들을 위해 방범순찰, 집회 시위 관리, 교통 질서 유지, 치안 등 다양한 보조 임무를 수행하는 의무경찰들의 노고에 국민의 마음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위문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로 전달된 온에어는 5개 기동단의 의무경찰들에게 개인별 상, 하의 세트로 지급되어 겨울철 야외 근무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편하게 착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 10월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도 3000만원 상당의 ‘온에어’를 희망브리지를 통해 지원하며 규모 만큼이나 따뜻하고 큰 마음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국민들을 위해 방범순찰, 집회 시위 관리, 교통 질서 유지, 치안 등 다양한 보조 임무를 수행하는 의무경찰들의 노고에 국민의 마음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위문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로 전달된 온에어는 5개 기동단의 의무경찰들에게 개인별 상, 하의 세트로 지급되어 겨울철 야외 근무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편하게 착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 10월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도 3000만원 상당의 ‘온에어’를 희망브리지를 통해 지원하며 규모 만큼이나 따뜻하고 큰 마음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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