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스파오 동대문 초특가전, 문전성시~

    whlee
    |
    19.10.22조회수 8056
    Copy Link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SPA 스파오가 동대문 두타 앞에서 초특급 세일을 하고 있다. 날씨가 꽤 쌀쌀했던 날씨였음에도 불구, 관광객은 물론 국내 고객까지 다양하게 입어보기에 나섰다. 스파오는 맨투맨을 1만원에, 그 외 재킷류를 1만5000원대부터 판매하며 경기악화에 얼어붙은 고객들의 마음을 녹였다.

    최근 유니클로, 탑텐, 스파오, 에잇세컨즈 등 SPA의 가격경쟁이 심화되면서 국내 브랜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SPA 브랜드들은 간절기 아이템을 상시 1+1할인 행사를 통해 최소 3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