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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아일랜드, 2019 F/W 코트 컬렉션 공개
Friday, Oct. 18,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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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리(대표 최윤준)에서 전개하는 플라스틱 아일랜드(PLASTIC ISLAND)에서 2019 FW 뉴 핸드메이드 코트 컬렉션을 론칭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핸드메이드 코트는 가을, 겨울 시즌에 사랑 받는 브랜드의 키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하이퀄리티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장시간 착용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실속있는’ 아우터들을 대거 선보였다.
핸드메이드 코트 컬렉션의 관점 포인트는 베이직 디자인, 프리미엄 소재, 합리적인 가격이다. 먼저,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패턴이나 장식을 과감히 없앤 후 기본에 충실한 코트로 디자인했다. 체크 패턴을 제외하곤 전부 베이지, 카키, 브라운 등 차분한 솔리드 컬러로 제작하였으며 모델 당 최대 7개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진, 원피스 등 어디에나 매치하기 수월한 캐주얼 롱 코트부터 오피스룩으로 제안하는 핸드메이드 재킷까지, 다양한 T.P.O(Time, Place, Occasion)에 활용 가능한 여러 기장감의 아우터들로 구성했다.
핸드메이드 코트인 만큼 더욱 고급화된 소재도 주목할만하다. 이탈리아 수입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울(wool) 혼용률을 66~70%까지 높여 착용감과 보온성을 강화했다. 위 핸드메이드 아우터들을 10만원대부터 선보여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
한편,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2019FW 핸드메이드 자켓, 코트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더에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핸드메이드 코트는 가을, 겨울 시즌에 사랑 받는 브랜드의 키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하이퀄리티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장시간 착용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실속있는’ 아우터들을 대거 선보였다.
핸드메이드 코트 컬렉션의 관점 포인트는 베이직 디자인, 프리미엄 소재, 합리적인 가격이다. 먼저,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패턴이나 장식을 과감히 없앤 후 기본에 충실한 코트로 디자인했다. 체크 패턴을 제외하곤 전부 베이지, 카키, 브라운 등 차분한 솔리드 컬러로 제작하였으며 모델 당 최대 7개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진, 원피스 등 어디에나 매치하기 수월한 캐주얼 롱 코트부터 오피스룩으로 제안하는 핸드메이드 재킷까지, 다양한 T.P.O(Time, Place, Occasion)에 활용 가능한 여러 기장감의 아우터들로 구성했다.
핸드메이드 코트인 만큼 더욱 고급화된 소재도 주목할만하다. 이탈리아 수입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울(wool) 혼용률을 66~70%까지 높여 착용감과 보온성을 강화했다. 위 핸드메이드 아우터들을 10만원대부터 선보여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
한편,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2019FW 핸드메이드 자켓, 코트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더에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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