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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토시계’ 판교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Thursday, Oct. 17,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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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스터마이징 시계 브랜드 '놋토(Knot)'의 공식 디스트리뷰터 아이벨(대표 이정준)이 오는 11월22일부터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을 타겟으로 '판교 현대백화점' 3층 H&M 맞은편 로케이션에서 '놋토'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올해 7월 국내 론칭된 놋토시계는 서울 가로수길 갤러리숍 오픈으로 시작됐으며, 백화점에서 고객들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 놋토 설립자 겸 대표이사 엔도 히로미츠
아이벨은 '놋토'시계가 판교점을 1호 팝업스토어로 선정한 이유를 "신흥 백화점의 돌풍을 일으킨 점과 놋토의 지향점이 같다" 는 부분을 제시했다.
'놋토'는 손목시계를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재미와 더불어 유니클로의 SPA전략을 시계에 그대로 옮겨냈다. 그리고 장인이 만드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가격거품을 최대한 줄이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격 파괴' 형태로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같이 놋토시계는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하는 방식으로 다른 시계 메이커 대비 1/3 수준의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된다.
특히 일본제 무브먼트(시계를 움직이는 기계 장치),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하고도 10만원대 가격(본체 기준)을 실현한 초기 제품 ‘CS-36’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일으킨 브랜드로 일본 시계 시장의 신흥강자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중에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팝업 기간 동안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무료 각인서비스 쿠폰과, 크리스마스 선물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놋토 관련 다양한 소식과 정보는 놋토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 하라주쿠,도쿄：패션전문점 ] Maker's Watch Knot Omotesando Gallery Shop
사진 및 영상제공 : 아이벨
올해 7월 국내 론칭된 놋토시계는 서울 가로수길 갤러리숍 오픈으로 시작됐으며, 백화점에서 고객들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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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놋토 설립자 겸 대표이사 엔도 히로미츠
아이벨은 '놋토'시계가 판교점을 1호 팝업스토어로 선정한 이유를 "신흥 백화점의 돌풍을 일으킨 점과 놋토의 지향점이 같다" 는 부분을 제시했다.
'놋토'는 손목시계를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재미와 더불어 유니클로의 SPA전략을 시계에 그대로 옮겨냈다. 그리고 장인이 만드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가격거품을 최대한 줄이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격 파괴' 형태로 고객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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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놋토시계는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하는 방식으로 다른 시계 메이커 대비 1/3 수준의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된다.
특히 일본제 무브먼트(시계를 움직이는 기계 장치),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하고도 10만원대 가격(본체 기준)을 실현한 초기 제품 ‘CS-36’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일으킨 브랜드로 일본 시계 시장의 신흥강자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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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팝업 기간 동안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무료 각인서비스 쿠폰과, 크리스마스 선물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놋토 관련 다양한 소식과 정보는 놋토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 하라주쿠,도쿄：패션전문점 ] Maker's Watch Knot Omotesando Gallery Shop
사진 및 영상제공 : 아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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