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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키즈, 유튜버 '어썸하은'과 다운 디자인 컬래버
Thursday, Oct. 17,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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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대표 이선효)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키즈'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브 스타 나하은(어썸하은)과 협업해 아이들의 자유로운 움직임과 톡톡튀는 감성을 담은 2019 F/W 대표 숏다운 어썸다운(AWESOME DOWN)을 출시했다.
어썸다운은 어썸(awesome)이라는 영어 단어의 뜻 그대로 ‘어마어마한 다운’이라는 의미를 가진 다운이다. 파워풀하면서도 경쾌한 댄스를 즐기는 나하은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액티브하고 자유분방한 자신과 또래 친구들을 고려해 움직임에 제약이 없고 활동이 자유롭도록 짧은 기장에 실용성을 강화했다. 추위에 강한 구스다운 충전재를 활용해 추운 겨울 야외활동 시에 제격이며 RDS 인증을 통해 친환경적 메시지도 담았다.
또한 한 가지 포인트는 변덕스러운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앞 뒤로 뒤집어서 두 가지 컬러로 즐길 수 있도록 리버서블 스타일로 디자인됐다는 점이다. 베이비 핑크와 뒤집으면 파스텔톤의 퍼플, 민트와 그레이, 블루와 광택 소재의 네이비까지 투톤 컬러의 완전 다른 다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후드도 탈부착이 가능하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새롭게 선보인 어썸다운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그대로 반영한 다운이다. 액티브한 움직임을 위한 짧은 기장과 취향에 따라 바꿔 입는 리버서블 스타일까지 나하은이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완성했다”고 말했다.
어썸다운은 어썸(awesome)이라는 영어 단어의 뜻 그대로 ‘어마어마한 다운’이라는 의미를 가진 다운이다. 파워풀하면서도 경쾌한 댄스를 즐기는 나하은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액티브하고 자유분방한 자신과 또래 친구들을 고려해 움직임에 제약이 없고 활동이 자유롭도록 짧은 기장에 실용성을 강화했다. 추위에 강한 구스다운 충전재를 활용해 추운 겨울 야외활동 시에 제격이며 RDS 인증을 통해 친환경적 메시지도 담았다.
또한 한 가지 포인트는 변덕스러운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앞 뒤로 뒤집어서 두 가지 컬러로 즐길 수 있도록 리버서블 스타일로 디자인됐다는 점이다. 베이비 핑크와 뒤집으면 파스텔톤의 퍼플, 민트와 그레이, 블루와 광택 소재의 네이비까지 투톤 컬러의 완전 다른 다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후드도 탈부착이 가능하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새롭게 선보인 어썸다운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그대로 반영한 다운이다. 액티브한 움직임을 위한 짧은 기장과 취향에 따라 바꿔 입는 리버서블 스타일까지 나하은이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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