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즈라인, 한혜연과 10월 CJ홈쇼핑 론칭

    패션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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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02조회수 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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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킹 및 보정속옷 전문 브랜드 ㈜미즈라인은 오는 10월 CJ홈쇼핑에서 인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2019년 F/W시즌 런칭을 앞두고 있다.



    (주)미즈라인의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는 R&BD 센터에서의 연구개발을 통해 3D 바디스캐너 기술을 도입, 한국 여성 2800여명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레그쉐이퍼는 지난 시즌에 비해 허리부분에 와이드밴드를 적용해 복부를 더욱 안정감 있게 잡아주어 보정력과 편안함을 더했고, 힙 부분에도 5단계의 힙업 패턴을 적용하여 힙 라인도 강력한 보정 효과를 준다.

    또한 식약처에 신고된 식용품 피톤치드를 함유시켜 항균과 탈취 작용을 강화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주고, 이중토우 처리로 내구성까지 겸한다.

    한편 지난 8월부터 (주)미즈라인의 모델이 된 한혜연씨는 현재 MBC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인 ‘나혼자산다’에서 그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며 많은 공감을 사고 있으며, MBC의 새로운 예능인 메이크오버 토크쇼 ‘언니네 쌀롱’에 합류하여 국내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로써 뛰어난 스타일링과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미즈라인 관계자는 한혜연씨는 모델이 되기 전부터 자사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감이 높았기 때문에 (주)미즈라인 모델로 발탁 되었던 만큼, 이번 시즌 업그레이드된 부분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히며, 한혜연씨와의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올해에도 좋은 구성, 가격으로 소비자들 모두를 만족시켜 드리겠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CJ홈쇼핑에서 첫 런칭방송을 앞두고 있는 레그미인의 레그쉐이퍼는 본 구성 5종(NEW힙업블랙3종+NEW힙업차콜1종+NEW힙업9부1종)에 사은품 7종(힙업블랙2종+레그라이너스킨3종+데일리삭스2종)으로 총 12종으로 구성해 7만9900원에 판매되며, 론칭 전 9월부터 CJ몰을 통해 사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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