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디즈니 '인사이드아웃'과 컬래버 진행

    곽선미 기자
    |
    19.06.17조회수 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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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디즈니의 '인사이드 아웃'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귀여운 스니커즈 '스탬핑' 라인을 선보였다. 스탬핑 라인은 매 시즌 사랑받는 데상트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이번에 출시한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상품은 '인사이드 아웃'에 등장하는 감정 캐릭터 기쁨이와 슬픔이, 소심이, 까칠이, 버럭이의 메인 컬러를 살려 더욱 귀엽고 산뜻한 느낌이다. 여기에 개별 캐릭터를 재해석한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미해 기존 스탬핑보다 한층 깜찍하다.

    신었을 때 앞코가 동글동글하고 스니커즈임에도 발이 짧아보일 수 있도록 설포와 슈 레이스 부분을 조절해 귀엽게 연출할 수 있고 동시에 착용감도 편안하다. 스니커즈 주력 소비자인 10대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한정판으로 선보인 아이템인 만큼 데상트 듀얼매장과 일부 직영매장 그리고 데상트 e-shop 스토어에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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