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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경영기획▪산업지원▪통상마케팅 등 3본부7실2센터로 개편
Thursday, May 30,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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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www.kofoti.or.kr)가 스마트 제조혁신, 융복합 및 디지털화 확산, 지속가능한 성장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섬산련을 미래지향 능동형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6월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업무 조정 및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팀 체제에서 실 체제로 조직을 개편, 기존 2본부 8팀 1센터 에서 3본부 7실 2센터로 변경한다.
이에따른 조직 구성은 경영기획본부와 산업지원본부 본부장에 최문창 이사(겸직), 통상마케팅본부 본부장에 김부흥 이사를 앉혔다.
그리고, 경영지원실에 노환창 실장, 정책기획실에 김도엽 실장, 자산관리센터에 안강환 센터장, 성장지원실에 최준영 실장, 산업조사실에 정성헌 실장, 인적자원실에 조영홍 실장, 전시운영실에 장운덕 실장, 국제통상실에 김영무 실장, FTA지원센터에 박창열 센터장이 담당토록 했다.
■ 사진 : 왼쪽 경영기획본부 본부장, 산업지원본부 본부장 최문창 이사(겸직) / 오른쪽 통상마케팅본부 본부장 김부흥 이사
섬산련의 이번 조직개편은 섬유 패션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대를 위한 정책수립과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전략기획팀을 정책기획실로 확대 개편하고, 신섬유 및 스타트업 육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성장지원실을 신설하였으며, 산업조사실의 기능을 강화하여 섬유패션 빅데이터 및 온라인 패션 플랫폼 구축업무 수행을 목표로 한다.
섬산련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업계 수요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여, 섬유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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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조정 및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팀 체제에서 실 체제로 조직을 개편, 기존 2본부 8팀 1센터 에서 3본부 7실 2센터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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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른 조직 구성은 경영기획본부와 산업지원본부 본부장에 최문창 이사(겸직), 통상마케팅본부 본부장에 김부흥 이사를 앉혔다.
그리고, 경영지원실에 노환창 실장, 정책기획실에 김도엽 실장, 자산관리센터에 안강환 센터장, 성장지원실에 최준영 실장, 산업조사실에 정성헌 실장, 인적자원실에 조영홍 실장, 전시운영실에 장운덕 실장, 국제통상실에 김영무 실장, FTA지원센터에 박창열 센터장이 담당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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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왼쪽 경영기획본부 본부장, 산업지원본부 본부장 최문창 이사(겸직) / 오른쪽 통상마케팅본부 본부장 김부흥 이사
섬산련의 이번 조직개편은 섬유 패션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대를 위한 정책수립과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전략기획팀을 정책기획실로 확대 개편하고, 신섬유 및 스타트업 육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성장지원실을 신설하였으며, 산업조사실의 기능을 강화하여 섬유패션 빅데이터 및 온라인 패션 플랫폼 구축업무 수행을 목표로 한다.
섬산련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업계 수요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여, 섬유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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