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스타트업 아이벨(AIBEL), '누구시계' 몰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
    19.05.27조회수 6061
    Copy Link
    유통 스타트업 아이벨(AIBEL, 대표 이정준 www.aibel.co.kr)이 자사몰 ‘누구시계’를 새롭게 론칭한다.






    자사몰 ‘누구시계(https://smartstore.naver.com/nugoowatch)’는 기존의 종합 패션상품 판매 채널에서 시계 중심의 별화된 컨셉으로 운영된다.

    쇼핌몰 ‘누구시계’는 아이벨이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시계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트리와(TRIWA), 지씨(Gc), 게스(GUESS) 등 해외유명 메이저 4개 시계브랜드를 고객 취향에 따라 한 곳에 선택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혁신적인 유통프로세스를 통해 정품시계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벨 관계자는 “아이벨은 일본시계 브랜드 ‘놋토(KNOT)’의 국내 총판사로 오는 7월에 오픈예정인 '놋토(KNOT) 1호점 공식 온라인몰과 연계하여 고객선택의 폭이 더울 넓어진다고”라고 전했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