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마이사이즈, 홈쇼핑 40분만에 완판 행진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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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11조회수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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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의 저스트마이사이즈가 메가 아이템 '수피마 코튼 브라렛'으로 홈쇼핑 방송 40분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수피마 코튼 브라렛 패키지는 생방송에서 40분만에 9000세트를 모두 판매했다.

    주문 콜 수가 2500콜까지 치솟아 예정된 방송시간 보다 30분 일찍 종료됐다. 단일 아이템으로만 총 매출 1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문 소비자가 기준) 특히 방송 목표 매출 대비 203% 매출 달성은 롯데홈쇼핑 2018년, 2019년 시즌 통틀어 언더웨어 브랜드 중 처음이다.

    김계현 엠코르셋 대표는 "편한 브라 브라렛이 주목을 받는 것에 발맞춰 상품을 기획한 것이 제대로 적중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란제리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추운 겨울에 이뤄낸 성과라 더욱 놀랍고 곧 시작될 2019년 봄 여름 란제리 성수기 성과를 기대하게 하는 좋은 신호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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