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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애슬레저 '롱다운' 스타일링 제안
Monday, Dec. 31,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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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대표 백배순)이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골프웨어뿐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에는 깔끔한 실루엣의 롱다운 점퍼로 애슬레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희범 까스텔바작 본부장은 “롱다운은 성별을 막론하고 겨울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품 중 하나”라며 “특히 까스텔바작의 롱다운 점퍼는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 착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슬림핏 다운 디자인으로 성별 제한이 적고, 여성용 상품의 후드 부분에는 라쿤 퍼 트리밍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소재는 착용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한 저데니아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구스다운 솜털과 깃털 8:2 비율로 높은 경량성과 보온성을 자랑하며, 겉감과 안감을 동시에 만드는 튜브 방식을 적용해 따뜻한 공기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한 느낌의 스타일링에는 무채색 이너를 활용하되 그래픽,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공개된 화보 속 까스텔바작 전속모델 이하늬는 ‘벤치코트형 롱다운’에 아트워크 포인트가 돋보이는 터틀넥 풀오버와 블랙 기모 팬츠를 매치했다. 남성 모델 역시 블랙 컬러의 발열 원사 팬츠를 입어 같은 듯 다른 커플 룩을 선보였다.
김희범 까스텔바작 본부장은 “롱다운은 성별을 막론하고 겨울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품 중 하나”라며 “특히 까스텔바작의 롱다운 점퍼는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 착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슬림핏 다운 디자인으로 성별 제한이 적고, 여성용 상품의 후드 부분에는 라쿤 퍼 트리밍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소재는 착용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한 저데니아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구스다운 솜털과 깃털 8:2 비율로 높은 경량성과 보온성을 자랑하며, 겉감과 안감을 동시에 만드는 튜브 방식을 적용해 따뜻한 공기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한 느낌의 스타일링에는 무채색 이너를 활용하되 그래픽,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공개된 화보 속 까스텔바작 전속모델 이하늬는 ‘벤치코트형 롱다운’에 아트워크 포인트가 돋보이는 터틀넥 풀오버와 블랙 기모 팬츠를 매치했다. 남성 모델 역시 블랙 컬러의 발열 원사 팬츠를 입어 같은 듯 다른 커플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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