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제이, 슈퍼밍크데님 판매 500% 증가
whlee|18.12.26 ∙ 조회수 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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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밍크 데님 판매액이 작년 동기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겨울 들어 판매고를 올린 슈퍼히터밍크데님은 청바지 안감에 인조 밍크털이 덧대어져 있어 보온 효과와 함께 피부에 닿는 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 겨울에도 청바지 안에 따로 내의나 스타킹을 껴입지 않아도 돼 스타일과 따뜻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밍크 데님은 겨울 추위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12월부터 주간 판매율이 10% 이상씩 증가하며, 에프알제이의 주별 전체 판매액 대비 비중이 10%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초도물량의 80%를 소진할 것으로 보인다.
에프알제이는 슈퍼히터진 라인으로 밍크 뿐만 아니라 초경량 중공섬유인 써모라이트, 기모 등 보온 소재를 활용한 청바지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다양한 워싱 기법을 적용한 슬림, 테이퍼드, 스키니, 스트레이트 등 인기 핏(FIT)으로 구성된 14개 모델을 판매 중이다.
에프알제이 담당자는 “청바지는 겨울에 입기엔 춥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기능성 데님 소재 개발 덕분에 이제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사계절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편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슈퍼히터진과 함께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밍크 데님은 겨울 추위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12월부터 주간 판매율이 10% 이상씩 증가하며, 에프알제이의 주별 전체 판매액 대비 비중이 10%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초도물량의 80%를 소진할 것으로 보인다.
에프알제이는 슈퍼히터진 라인으로 밍크 뿐만 아니라 초경량 중공섬유인 써모라이트, 기모 등 보온 소재를 활용한 청바지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다양한 워싱 기법을 적용한 슬림, 테이퍼드, 스키니, 스트레이트 등 인기 핏(FIT)으로 구성된 14개 모델을 판매 중이다.
에프알제이 담당자는 “청바지는 겨울에 입기엔 춥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기능성 데님 소재 개발 덕분에 이제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사계절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편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슈퍼히터진과 함께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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