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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탑텐, 4번째 교외형 매장 경북 '안동'에 오픈
Wednesday, Nov. 21,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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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이 경상북도 안동시에 4번째 교외형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은 안동시 운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은 661㎡ 규모다.
이번 교외 매장의 차별점은 지역적 특색에 맞는 인테리어다. 안동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하회탈, 전통가옥의 요소를 살린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들은 오픈과 동시에 할인 이벤트 '탑텐행복제'를 실시, 금요일과 일요일까지 3일 간 일일 평균 2억원, 총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보아후드 집업과 맨투맨, 경량패딩, 리얼구스 등 F/W 주력 상품이 불티나듯 팔렸다. 특히 코튼모달 소재로 피부자극이 덜한 발열내의 '온에어' 판매도 높은 매출을 견인했다.
한편 탑텐은 올해 내부 유통 효율화, 다양한 상품 프로모션 등으로 전년대비 실적이 큰폭으로 상승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번 교외 매장의 차별점은 지역적 특색에 맞는 인테리어다. 안동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하회탈, 전통가옥의 요소를 살린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들은 오픈과 동시에 할인 이벤트 '탑텐행복제'를 실시, 금요일과 일요일까지 3일 간 일일 평균 2억원, 총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보아후드 집업과 맨투맨, 경량패딩, 리얼구스 등 F/W 주력 상품이 불티나듯 팔렸다. 특히 코튼모달 소재로 피부자극이 덜한 발열내의 '온에어' 판매도 높은 매출을 견인했다.
한편 탑텐은 올해 내부 유통 효율화, 다양한 상품 프로모션 등으로 전년대비 실적이 큰폭으로 상승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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