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F/W 럭스 컬렉션, 퍼 달아 스타일∙보온성 업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8.11.13 ∙ 조회수 1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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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코리아(대표 닛산 조셉)의 크록스가 추운 겨울과 연말 시즌을 겨냥해 고급스러운 퍼 장식을 활용한 ‘럭스 컬렉션(Luxe Collection)’을 선보였다. 클로그와 슬리퍼 2가지 스타일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부드럽고 풍성한 털을 신발 겉면과 안감에 부착해 보온성과 쿠셔닝을 강화하고, 스타일도 한층 더 우아하게 살렸다. 벗고 신기도 편리해 일상생활과 여행, 아웃도어 활동 등 어떤 상황에도 가볍게 신기 좋다.
‘클래식 맘모스 럭스 레디언트 클로그’는 크록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클래식 클로그’ 디자인에 솜털 안감과 화려한 인조 퍼 장식을 적용한 방한 슈즈다. 발목 둘레를 전체적으로 감싸는 풍성한 퍼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계절에 어울리는 은은한 그래픽 패턴으로 멋을 더했다.
또한 아웃솔에 ‘트리플 크록스 컴포트’ 기술을 적용해 쿠서민을 높이고 발에 피로가 덜 가도록 제작했다. 여성 전용 상품이며 색상은 블랙, 로즈 더스트 2가지다.
‘클래식 럭스 슬리퍼’는 신발 상단에 부드러운 섬유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 슬리퍼’를 화려하게 업그레이드한 라인이다. 발등을 충분히 덮는 오버사이즈 퍼 장식이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송보송한 털 안감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겨울에 실내화로 활용하거나 가벼운 외출용 슬리퍼로 확용할 수 있다. 이 또한 여성 전용 상품으로 색상은 블랙, 로즈 더스트 2가지다.
‘클래식 맘모스 럭스 레디언트 클로그’는 크록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클래식 클로그’ 디자인에 솜털 안감과 화려한 인조 퍼 장식을 적용한 방한 슈즈다. 발목 둘레를 전체적으로 감싸는 풍성한 퍼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계절에 어울리는 은은한 그래픽 패턴으로 멋을 더했다.
또한 아웃솔에 ‘트리플 크록스 컴포트’ 기술을 적용해 쿠서민을 높이고 발에 피로가 덜 가도록 제작했다. 여성 전용 상품이며 색상은 블랙, 로즈 더스트 2가지다.
‘클래식 럭스 슬리퍼’는 신발 상단에 부드러운 섬유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 슬리퍼’를 화려하게 업그레이드한 라인이다. 발등을 충분히 덮는 오버사이즈 퍼 장식이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송보송한 털 안감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겨울에 실내화로 활용하거나 가벼운 외출용 슬리퍼로 확용할 수 있다. 이 또한 여성 전용 상품으로 색상은 블랙, 로즈 더스트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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