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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지이크, 가수 ‘남태현’과 아트 콜래보 전시
Friday, Sept. 21,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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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부회장 박정빈)의 남성복 지이크가 가수 남태현과 ‘Re:cord The First Love’라는 이름의 특별한 콜래보레이션 을 진행했다. 최근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부각시키는 남태현은 "처음 느꼈던 순수하고 아련한 첫사랑보다는 좀 더 섹시하고 파괴적인, 매일 다른 첫사랑을 표현했다"고 설명한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작품은 지이크 매장과 SNS, 자사 온라인 쇼핑몰 ‘신원몰’에서 만날 수 있다. 제작된 네 점의 작품 중 두 점은 지이크 제품에 감성적으로 녹여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9월 말 출시할 예정이다.
이창희 지이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사는 “올해 ‘Artistic SIEG’ 콘셉트로 S/S시즌에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인 유은정 작가와 ‘슬로우 라운지’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이크가 추구하는 예술적 감성을 계속해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이크와 남태현의 콜래보레이션 작품은 오늘(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이태원 ‘론드리 프로젝트’와 망원동 ‘워시타운’에 전시한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작품은 지이크 매장과 SNS, 자사 온라인 쇼핑몰 ‘신원몰’에서 만날 수 있다. 제작된 네 점의 작품 중 두 점은 지이크 제품에 감성적으로 녹여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9월 말 출시할 예정이다.
이창희 지이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사는 “올해 ‘Artistic SIEG’ 콘셉트로 S/S시즌에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인 유은정 작가와 ‘슬로우 라운지’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이크가 추구하는 예술적 감성을 계속해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이크와 남태현의 콜래보레이션 작품은 오늘(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이태원 ‘론드리 프로젝트’와 망원동 ‘워시타운’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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