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중국 현지화 공략 나선다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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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14조회수 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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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의 뷰티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봄비 마스크팩 모델인 판청청과 함께 중국 공략에 집중한다. 파파레서피는 웨이보와 같은 중국 현지 SNS 채널과 옥외 광고를 활용하면서 현지 문화에 적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판청청이 등장한 파파레서피 봄비 마스크팩 광고 영상은 판청청의 웨이보 공식 계정에서 약 350만 건 이상 공유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영상은 광저우, 베이징, 상해 등 중국 10개 지역 229개 영화관에서 광고되어 더 많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파파레서피 봄비 마스크팩의 제품력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자 중국 SNS 채널인 웨이보와 현지 영화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며 "앞으로도 파파레서피는 웨이보, 위챗, 틱톡, 샤오홍수 등과 같은 중국 관련 신규 SNS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중국 현지 문화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옥외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고자 했으며, 기대 이상으로 봄비 마스크팩과 판청청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와 관심이 쇄도했다"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베이징 지하철 1,2호선에서도 포스터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파레서피는 지난 6월 중국에서 진행된 618행사 기간 동안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이 징둥닷컴에서 단품 브랜드 중 TOP 10에 입성하는 성과를 보이며 중국 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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