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인사 >
이재균 상무, 세정 ‘웰메이드’ 사업본부장 합류
Thursday, June 21,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7598
세정(대표 박순호)의 '웰메이드' 사업본부장을 이재균 상무가 맡았다. 어제(20일)부터 정식 출근한 이 상무는 앞으로 '웰메이드' 입점 브랜드별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상무는 1995년부터 최근까지 25여년간 신성통상에 몸담았던 인물로 남성복 지오지아, 앤드지가 볼륨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MD 출신 사업부장으로서 상품기획력이 뛰어나며 남성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두루 경험했다. 인디안, 브루노바피 등 '웰메이드' 대표 브랜드들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재균 상무 프로필>
- 1971년생
- 1995년 신성통상 지오지아 입사
- 2008년 지오지아 사업부장
- 2012년 앤드지 사업부장
- 2015년 에디션앤드지 론칭
- 2017년 패션부문 남성 정장부문장
- 2018년 현재 세정 웰메이드 사업본부장 상무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