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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홈' 이탈리아 해변 휴가 테마 컬렉션 선봬
Friday, May 25,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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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앰헤네츠앤모리스(대표 파스칼패슬러)의 'H&M홈'이 올 여름 이탈리아 해변에서의 휴가를 콘셉트로 새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름 휴가와 어울리는 비치 타올, 의자방석, 화병, 그리고 여름 밤을 위한 쿠션 커버와 담요, 랜턴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란색과 하얀색의 조화를 키 컬러로 선보인다. 지중해에서 영감 받은 다양한 톤의 파란색과 하얀색의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줘 여행 분위기를 냈다. 아쿠아 색상 물병과 조화를 이루는 컵, 메시지가 담은 포슬린 접시와 그릇, 자연적인 느낌의 소재의 쿠션 커버, 스트라이프 테이블보와 비치 타올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다른 트렌드는 이국적인 휴양지에서의 활기찬 휴가 무드를 담은 '캐주얼 리빙'이다. 자메이카 모래 해변과 코스타리카의 우거진 초목에서 영감 받은 아이템이 많다. 과일, 꽃, 나뭇잎 등을 담은 프린트의 접시, 여름 쿠션, 비치 타월을 통해 뜨거운 트로피컬 해변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H&M홈'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상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 전국 8개 매장이 있다.
파란색과 하얀색의 조화를 키 컬러로 선보인다. 지중해에서 영감 받은 다양한 톤의 파란색과 하얀색의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줘 여행 분위기를 냈다. 아쿠아 색상 물병과 조화를 이루는 컵, 메시지가 담은 포슬린 접시와 그릇, 자연적인 느낌의 소재의 쿠션 커버, 스트라이프 테이블보와 비치 타올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다른 트렌드는 이국적인 휴양지에서의 활기찬 휴가 무드를 담은 '캐주얼 리빙'이다. 자메이카 모래 해변과 코스타리카의 우거진 초목에서 영감 받은 아이템이 많다. 과일, 꽃, 나뭇잎 등을 담은 프린트의 접시, 여름 쿠션, 비치 타월을 통해 뜨거운 트로피컬 해변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H&M홈'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상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 전국 8개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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