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경관 앞에서 밝은 미소를 띈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이번 여행을 함께할 '데렉 램 10 크로스비'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자연스러운 향이 필요할 때 항상 손이 가는 드렁크온유스 #기여사향수 #드렁크온유스 #데렉램10크로스비” 라는 글을 게재하며, 평소 사용하는 향수를 공개했다.

그녀 옆에 있는 향수는 뉴욕 트렌디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 램 10 크로스비(Derek Lam 10 Crosby)' 향수 컬렉션의 ‘드렁크 온 유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드렁크 온 유스 제품은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플로럴 계열 향수로 강한 지속력에도 은은하면서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데렉 램 10 크로스비' 컬렉션은 주요 백화점 파퓸스 매장, BTY 갤러리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