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캐주얼 「루바토103」 가로수길 스토어 오픈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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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22조회수 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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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캐주얼 여성복 루바토103(대표 박지희, 최희선)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루바토103」은 뉴욕 스트리트 룩을 베이스로 자유롭고 모던한 상품을 제안하는 신규 브랜드다.

    작년 말 론칭 당시 야상점퍼와 롱코트로 인기를 얻었다. 이번 가로수길 매장에는 티셔츠, 셔츠, 아우터 등 토탈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S/S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상품 가격대는 10만~1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 브랜드는 이번 가로수길 단독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편집숍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홀세일 판매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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