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이명호 상무, 「힐크릭」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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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1 ∙ 조회수 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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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전개하는 「블랙야크」 기획 총괄을 책임졌던 이명호 상무가 이곳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힐크릭(Heal」을 도맡으면서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힐크릭」은 올해 S/S 시즌부터 7년 동안 상품의 기획 생산과 유통 등을 전개하게 된다. 현재 「블랙야크」 「마모트」 「나우」를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을 통해 차별화된 골프룩을 선보일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