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봉제3사, 서울發 브랜드 「소그」 탄생
'메이드인 서울' 공동 브랜드 「소그(Sogue)」가 탄생했다. 서울과 보그를 합친 신조어인 「소그」는 서울시에서 서울의 주요 산업인 봉제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진행된 협업 프로젝트다. 봉제업체도 공개 모집해서 3곳이 참여했다.
이 브랜드의 기획을 맡은 펄스(대표 김해숙)는 서울시 대표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과 국내 마켓에서 브랜딩하고자 이 브랜드를 기획했다. 특히 펄스는 생산자(봉제업체)가 직접 디자인과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기획과정을 공유하고 교육, 인큐베이팅하는데 중점을 뒀다.
봉제업체들도 실전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자립할 수있는 모델을 만드려는 것. 장인들이 만드는 홀세일 브랜드로서 시작을 알리고 이후 새로운 봉제업체들도 '메이드인 서울 패션' 프로젝트에 동참케 하고자 한다.
「소그」는 유행, 트렌드의 뜻을 지닌 Vogue와 Seoul의 합성어로 서울에서 시작되는 트렌드, 물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 하면 떠오르는 '트렌디'와 '하이퀄리티'라는 느낌에 걸맞게 패션 '쿨한 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지향점을 갖고있다.
자기 중심적이며 자아 실현 의지가 강한 밀레니얼 세대에 맞는 유니크하고 에지 있는 브랜드로 핸드크라프트맨십 테크닉을 감도있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를 기획한 펄스는 브랜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트렌드 연구와 전략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기획전문 업체다. 다양한 패션브랜드(「코데즈컴바인」 「톰보이」 「온앤온」 「올리브데올리브」 「나이스클랍」 「주크」 「플라스틱아일랜드」 등)에서 디자인과 MD 실무 10 년 이상 경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한 맨파워들이 모였다. 트렌드 리서치, 브랜드 콘셉트 전략수립, 실물 디자인과 리테일 전략 실행까지 수행 가능한 전문가 그룹이다.
김해숙 펄스 대표는 파리에서 패션전문가로 활약한 후 한국 패션마켓에서 최고의 여성복 브랜드와 캐주얼 브랜드의 성공을 이끌며 트렌드를 지향한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실물화해 성공적인 브랜딩을 완성해 왔다.
또 한국 패션마켓에서 최고의 감도와 트렌드를 추구하는 리딩 기업 한섬, 하라패션, 제일모직, 슈페리어 등에서 여성 캐랙터캐주얼 브랜드의 디렉터로 활동했다. 보끄레머천다이징 「온앤온」 「올리브데올리브」의 기획총괄 상품본부장, 「코데즈컴바인」의 총괄 디렉터를 역임한 패션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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