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존스의 「루이비통」 맨즈, '공유' 초청 화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7.06.26 ∙ 조회수 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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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회장 마이클 버크 www.louisvuitton.com)의 「루이비통」이 지난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팔리 루아얄(Palais-Royal)에서 개최한 2018 S/S 남성 컬렉션 쇼에 배우 공유가 참석해 화제다. 지난 2011년, 킴 존스(Kim Jones)가 「루이비통」의 남성복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이후 한국 배우를 초청한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공유는 이날 「루이비통」 2017 F/W 컬렉션의 네이비 수트와 화이트 셔츠를 멋스럽게 매치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패션쇼에는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타이가(Tyga), 나카타 히데토시(Nakata Hidetoshi), 릴리 알렌(Lily Allen) 등 세계 유명인사들도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앞서 지난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진행한 「루이비통」 전시 프리뷰 이벤트에도 참석했다.

최근 이 브랜드는 전시, 컬렉션 등 문화적 이슈를 속속 내놓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DDP에서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전시의 퀄리티와 내용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유통가에서 「루이비통」의 활약에 좋은 영향을 미칠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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