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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캐리스노트」 「스테파넬」 아우터 강화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6.11.04 ∙ 조회수 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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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의 여성복 「캐리스노트」와 「스테파넬」이 올 겨울 아우터를 강화했다. 「캐리스노트」는 항공점퍼를 우아하게 재해석한 아우터를, 「스테파넬」은 더블 브레스트 구스다운 트렌치코트를 주력 상품을 내놔 눈길을 끈다.
「캐리스노트」는 보온성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멋스러운 야상점퍼를 출시했다. 광택감이 돋보이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항공 점퍼 스타일로 어깨와 소매에 플로럴 엠브러더리가 수놓아져 있다.
「캐리스노트」는 보온성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멋스러운 야상점퍼를 출시했다. 광택감이 돋보이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항공 점퍼 스타일로 어깨와 소매에 플로럴 엠브러더리가 수놓아져 있다.
특히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실루엣으로 온,오프타임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전속모델인 야노시호의 이름을 따서 '시호야상점퍼'라 불리는 이 제품은 75만9000원이다.
「스테파넬」은 더블 버튼의 긴 기장의 패딩 트렌치 코트를 올 겨울 잇아이템으로 제안한다. 구스 다운이 충전돼 스타일에 보온성을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벨티드 스타일이라 여성스러운 곡선을 낼 수 있으며 벨트 없이 H라인으로 캐주얼하게 입을 수도 있다.
또한 라쿤 트리밍 된 후드가 따뜻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스테파넬」 특유의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이 제품은 79만8000원이다.
*사진은 「캐리스노트」 야상 점퍼(위)와 「스테파넬」 패딩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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