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대표 김우진 이지용 www.brownbreath.com)의 「브라운브레스」가 2016년 F/W 컬렉션 출시에 앞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태깅 로고 컬렉션을 발매한다.

「브라운브레스」는 2006년 9월 2일 서울을 베이스로 ‘Spread The Message’라는 슬로건 아래 상품에 메시지가 담긴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작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초창기에 사용했던 태깅 로고를 컬렉션으로 론칭한다. 태깅 로고는 「브라운브레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보여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로고다.

태깅 로고 컬렉션에서는 풀 코디가 가능한 스테디셀러 상품인 후디 2종, 티셔츠 2종, 스웨트 팬츠 2종과 메시지 백, 양말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브라운브레스」는 자체 개발한 서체 로고와 동시에 10년의 아카이브를 보여주는 태깅 로고 컬렉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브라운브레스」의 F/W 컬렉션 ‘Kick In The Door’는 오는 13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