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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셀레나고메즈와 함께한 캠페인 공개
Friday, June 24, 2016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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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코리아(대표 크리스토퍼샤를자나디랑디)가 전개하는 「루이비통」이 2016년 F/W 시즌 컬렉션 캠페인 '시리즈 5'를 공개했다.
모험을 떠나는 결의에 찬 뮤즈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s)는 2년 전 처음 「루이비통」의 캠페인에 섰을 때의 쾌활한 매력과 함께 성숙미를 더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브랜드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는 "영 제너레이션의 아이콘인 셀레나 고메즈는 순수함과 진정성, 당당하고도 묵직한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은 사진작가 브루스 웨버(Bruce Weber)의 본거지와도 같은 마이애미에서 진행돼 마치 포토그래퍼가 작업중인 모습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브루스 웨버는 훌륭한 포토그래퍼일 뿐만 아니라 '이미지 안무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미지 조화나 조합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헤로인인 셀레나 고메즈는 "브루스 웨버와 작업을 한 인연과 더불어 니콜라와의 깊은 우정 덕분에 마이애미 촬영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모험을 떠나는 결의에 찬 뮤즈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s)는 2년 전 처음 「루이비통」의 캠페인에 섰을 때의 쾌활한 매력과 함께 성숙미를 더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브랜드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는 "영 제너레이션의 아이콘인 셀레나 고메즈는 순수함과 진정성, 당당하고도 묵직한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은 사진작가 브루스 웨버(Bruce Weber)의 본거지와도 같은 마이애미에서 진행돼 마치 포토그래퍼가 작업중인 모습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브루스 웨버는 훌륭한 포토그래퍼일 뿐만 아니라 '이미지 안무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미지 조화나 조합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헤로인인 셀레나 고메즈는 "브루스 웨버와 작업을 한 인연과 더불어 니콜라와의 깊은 우정 덕분에 마이애미 촬영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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