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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진」 데님백 15일만에 완판
Monday, Apr. 25,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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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윤영박)에서 「게스진」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제작한 한정판 데님백이 출시 15일만에 전량 판매됐다.
‘리오리진(RE:ORIGIN)’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만든 데님백은 「게스진」 데님에 사용되는 동일한 원단과 워싱기법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숄더백 스타일로 전 연령층이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1만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데님백 판매는 전국 「게스진」 매장에서 진행됐다. 그 중 직영점과 롯데백화점 센텀점에서는 특별히 자판기 형태의 밴딩머신을 설치해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밴딩머신은 국내 패션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것. 이를 통해 오프라인 쇼핑 공간에서 고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제안했다.
한편 「게스진」은 오는 30일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2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동점을 방문하는 고객 중 ‘게스코인’을 모은 고객들에게 수량에 따라 데님 팬츠, 티셔츠 등 인기 상품을 선물로 지급하는 것. ‘게스코인’은 공식 SNS의 포스팅을 공유하거나 청바지 핏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는 ‘핏뷰미러’ 체험 등으로 모을 수 있다.
‘리오리진(RE:ORIGIN)’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만든 데님백은 「게스진」 데님에 사용되는 동일한 원단과 워싱기법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숄더백 스타일로 전 연령층이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1만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데님백 판매는 전국 「게스진」 매장에서 진행됐다. 그 중 직영점과 롯데백화점 센텀점에서는 특별히 자판기 형태의 밴딩머신을 설치해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밴딩머신은 국내 패션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것. 이를 통해 오프라인 쇼핑 공간에서 고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제안했다.
한편 「게스진」은 오는 30일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2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동점을 방문하는 고객 중 ‘게스코인’을 모은 고객들에게 수량에 따라 데님 팬츠, 티셔츠 등 인기 상품을 선물로 지급하는 것. ‘게스코인’은 공식 SNS의 포스팅을 공유하거나 청바지 핏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는 ‘핏뷰미러’ 체험 등으로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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