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가성비甲 유아용품 한 자리에~
yang|16.03.29 ∙ 조회수 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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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아용품 브랜드를 모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이 최근 육아맘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 유명한 수입 브랜드부터 자체 개발한 브랜드들까지 품질이 보증된 상품들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0년 설립 당시 유아용 세제 「에티튜드」, 스킨케어 「에바비바」, 유아복 「킨더스펠」 등 3개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27개 브랜드에 전체 SKU가 7000개에 이른다. 유아용 의류•잡화부터 목욕용품 침구 완구 수유용품 등 없는 게 없을 정도.
가장 판매가 높은 브랜드는 론칭 당시부터 전개해온 3개 브랜드를 포함해 유아동 침구 「밀로앤개비」, 유모차 액세서리 「엘리펀트이어스」 등이다. 유모차처럼 가격이 비싸거나 이미 유명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 대신 턱받이, 낮잠이불, 카시트용 목쿠션 등 소품 위주로 시장을 잘 개척해나간 것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온라인 스토어 위주로 전개해온 쁘띠엘린은 지난해 롯데백화점 전주점 미아점 인천점 광교아울렛점 등 직영점 4곳을 확보했다. 지난 2월 26일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 강남점에는 유아용품 편집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앞으로도 백화점 위주로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나서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유아용품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인식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설립 당시 유아용 세제 「에티튜드」, 스킨케어 「에바비바」, 유아복 「킨더스펠」 등 3개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27개 브랜드에 전체 SKU가 7000개에 이른다. 유아용 의류•잡화부터 목욕용품 침구 완구 수유용품 등 없는 게 없을 정도.
가장 판매가 높은 브랜드는 론칭 당시부터 전개해온 3개 브랜드를 포함해 유아동 침구 「밀로앤개비」, 유모차 액세서리 「엘리펀트이어스」 등이다. 유모차처럼 가격이 비싸거나 이미 유명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 대신 턱받이, 낮잠이불, 카시트용 목쿠션 등 소품 위주로 시장을 잘 개척해나간 것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온라인 스토어 위주로 전개해온 쁘띠엘린은 지난해 롯데백화점 전주점 미아점 인천점 광교아울렛점 등 직영점 4곳을 확보했다. 지난 2월 26일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 강남점에는 유아용품 편집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앞으로도 백화점 위주로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나서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유아용품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인식시킨다는 계획이다.
* 사진설명: 쁘띠엘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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