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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S/S '인공정원' 콘셉트로
Tuesday, Feb. 2, 2016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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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패션 잡화 「쿠론」이 '인공정원'을 콘셉트로 한 이번 S/S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도시의 감성과 상반된 이미지를 담은 인공정원을 예술적인 색채와 구도로 표현했다. 삭막한 도시 속 오아시스인 인공정원의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패턴을 대표 상품에 담았다.
오영미 「쿠론」 디자인 실장은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모던하고 세련된 「쿠론」의 이미지에 예술적 감성이 더해져 광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이클 푸델카(Michal Pudelka)’와 함께 했다. 독특한 앵글과 화려한 컬러를 가진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다.
한편 「쿠론」은 지난해 「루이비통」 「구찌」 「아크네스튜디오」 등 글로벌 브랜드와 주로 작업해 온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 영화 감독 ‘알레시오 볼조디’ 등과 함께 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영미 「쿠론」 디자인 실장은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모던하고 세련된 「쿠론」의 이미지에 예술적 감성이 더해져 광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이클 푸델카(Michal Pudelka)’와 함께 했다. 독특한 앵글과 화려한 컬러를 가진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다.
한편 「쿠론」은 지난해 「루이비통」 「구찌」 「아크네스튜디오」 등 글로벌 브랜드와 주로 작업해 온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 영화 감독 ‘알레시오 볼조디’ 등과 함께 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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