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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월매출 100억원 돌파
Tuesday, Oct. 6, 2015 | 이아현 기자,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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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전문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이 창사 이래 최초로 월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한세드림 15년 전통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 리뉴얼과 유아 「모이몰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5%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 지난 9월기준 월 매출액은 11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모이몰른」은 지난해 F/W 론칭한 신규 브랜드지만 유니크한 디자인과 탄탄한 상품력을 인정 받으며 젊은 엄마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홈플러스 성서점, 전주 효자점, 롯데마트 수완점, 전북 익산점에서 월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컬리수」는 15년만에 브랜드 콘셉트를 프렌치 시크 모던으로 바꾸고 매장을 리뉴얼하며 한세드림 매출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임동환 한세드림 상무는 "창사 이래 첫 월 매출 110억원 돌파는 내외부적으로 많은 의미가 있다. 소비자 눈높이에서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컬리수」 「모이몰른」 복합점은 현재 2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모이몰른」은 지난해 F/W 론칭한 신규 브랜드지만 유니크한 디자인과 탄탄한 상품력을 인정 받으며 젊은 엄마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홈플러스 성서점, 전주 효자점, 롯데마트 수완점, 전북 익산점에서 월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컬리수」는 15년만에 브랜드 콘셉트를 프렌치 시크 모던으로 바꾸고 매장을 리뉴얼하며 한세드림 매출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임동환 한세드림 상무는 "창사 이래 첫 월 매출 110억원 돌파는 내외부적으로 많은 의미가 있다. 소비자 눈높이에서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컬리수」 「모이몰른」 복합점은 현재 2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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