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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키즈, F/W 캠페인룩은?
Thursday, July 30, 2015 | 이아현 기자,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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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에서 전개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게스키즈」가 1950년대 스타일을 재현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게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 마르시아노 회장 지휘아래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빈티지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1950년대 유행했던 로커빌리 헤어와 넥 스카프로 복고 스타일로 돌아간 아이들의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담아냈다. 여아 컬렉션은 넥 라인에 시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셔츠, 블랙&화이트 폴카 도트 패턴의 오버사이즈 가디건, 스웨터 등이 메인이다.
남아는 컬러와 패턴이 혼합된 격자 무늬 버튼 다운 셔츠와 면소재 조거 팬츠등을 주목할만하다. 감각적인 락앤롤 무드가 담긴 이번 캠페인은 패션 매거진 및 전국 「게스키즈」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50년대 유행했던 로커빌리 헤어와 넥 스카프로 복고 스타일로 돌아간 아이들의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담아냈다. 여아 컬렉션은 넥 라인에 시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셔츠, 블랙&화이트 폴카 도트 패턴의 오버사이즈 가디건, 스웨터 등이 메인이다.
남아는 컬러와 패턴이 혼합된 격자 무늬 버튼 다운 셔츠와 면소재 조거 팬츠등을 주목할만하다. 감각적인 락앤롤 무드가 담긴 이번 캠페인은 패션 매거진 및 전국 「게스키즈」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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