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남성 슈즈 「베이스런던」 론칭
15.07.10 ∙ 조회수 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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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서브(대표 손대영 www.baselondon.co.kr) 에서 영국 남성 슈즈 브랜드 「베이스런던(Base London)」을 한국에 공식 론칭했다. 1995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 브랜드는 거친 영국의 날씨를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 세련된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총 24개국에서 900만족 이상 판매되고 있다.
「베이스런던」은 고급 수제화에 사용되는 ‘굿이어웰트’ 제법으로 만들어져 오래 신어도 변형 없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천연가죽 소재의 어퍼가 발등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눈이나 비가 많은 한국 날씨에 맞게 아웃솔은 러버솔 디테일을 적용하여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베이스런던」 관계자는 “캐주얼하고 감각적인 컬러 웨이를 통하여 20대, 30대 남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 신발에 비해 뛰어난 퀄리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노서브는 「베이스런던」과 더불어 베이스런던코리아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캐주얼 슈즈 라인인 「피쉬앤칩스(FISH 'N' CHIPS)」도 선보인다. 「베이스런던」 가격대는 16만9000~19만9000원대 정도이고, 「피쉬앤칩스」는 9만9000원대다. 「베이스런던」은 공식 온라인 몰과, 위즈위드, 롯데 아이몰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베이스런던」은 고급 수제화에 사용되는 ‘굿이어웰트’ 제법으로 만들어져 오래 신어도 변형 없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천연가죽 소재의 어퍼가 발등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눈이나 비가 많은 한국 날씨에 맞게 아웃솔은 러버솔 디테일을 적용하여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베이스런던」 관계자는 “캐주얼하고 감각적인 컬러 웨이를 통하여 20대, 30대 남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 신발에 비해 뛰어난 퀄리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노서브는 「베이스런던」과 더불어 베이스런던코리아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캐주얼 슈즈 라인인 「피쉬앤칩스(FISH 'N' CHIPS)」도 선보인다. 「베이스런던」 가격대는 16만9000~19만9000원대 정도이고, 「피쉬앤칩스」는 9만9000원대다. 「베이스런던」은 공식 온라인 몰과, 위즈위드, 롯데 아이몰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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