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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성, 미국부터 해외진출 시작
Wednesday, July 8, 2015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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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석감정사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성은정 대표의 주얼리 브랜드 「헤이즐성( HAIZEL .S)」 (www.haizel-s.com) 이 포체리 주얼리 아트 갤러리(Facèré Jewelry Art Gallery)에 입점면서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이곳은 미국 시애틀 도심지에 위치한 4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주얼리 아트 갤러리로 전세계 유명 작가들의 예술적인 작품이 전시돼 있어 눈길을 모은다.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헤이즐성」이 입점돼 있으며 최단 시간 입점 확정을 지었다. 포체리 주얼리 아트 갤러리에 입점돼 있는 아트워크 컬렉션은 주얼리라는 개념보다 작품에 가깝다. 하나하나에 스토리를 담아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핸드메이드로 진행하기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적인 문화를 디자인적 요소로 사용했다. 금, 은, 느티나무, 진주 등 다양한 원석과 재료를 사용해 세공을 한계를 뛰여 넘는 것도 이 브랜드만의 특징이다.
‘금단의 열매 ’ ‘연정 ’ ‘지킬앤하이드’ 작품을 포함한 총 11 가 지 아트워크가 선택돼 전시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아트워크와 별개로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사용한 볼드한 스타일의 주얼리 작품도 추가로 전시될 예정이다. 갤러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비치된 「헤이즐성」의 컬렉션은 해외 예술 작가 및 많은 유명 콜렉터와 프라이빗한 삶을 추구하는 셀러브리티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성은정 대표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입점이 확정돼 뿌듯하고 감사하다” 며 “앞으로 더욱 자부심을 갖고 한국 예술 문화를 세계 에 알리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브랜드의 아트워크는 2013 청와대 주얼리 문화전에 전시된 바 있으며 작년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여성지도자회의(GSW)에 참석한 타르야 할로넨 전 핀란드 대통령이 ‘해탈 ’이라 작품을 소장 중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헤이즐성」이 입점돼 있으며 최단 시간 입점 확정을 지었다. 포체리 주얼리 아트 갤러리에 입점돼 있는 아트워크 컬렉션은 주얼리라는 개념보다 작품에 가깝다. 하나하나에 스토리를 담아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핸드메이드로 진행하기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적인 문화를 디자인적 요소로 사용했다. 금, 은, 느티나무, 진주 등 다양한 원석과 재료를 사용해 세공을 한계를 뛰여 넘는 것도 이 브랜드만의 특징이다.
‘금단의 열매 ’ ‘연정 ’ ‘지킬앤하이드’ 작품을 포함한 총 11 가 지 아트워크가 선택돼 전시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아트워크와 별개로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사용한 볼드한 스타일의 주얼리 작품도 추가로 전시될 예정이다. 갤러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비치된 「헤이즐성」의 컬렉션은 해외 예술 작가 및 많은 유명 콜렉터와 프라이빗한 삶을 추구하는 셀러브리티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성은정 대표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입점이 확정돼 뿌듯하고 감사하다” 며 “앞으로 더욱 자부심을 갖고 한국 예술 문화를 세계 에 알리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브랜드의 아트워크는 2013 청와대 주얼리 문화전에 전시된 바 있으며 작년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여성지도자회의(GSW)에 참석한 타르야 할로넨 전 핀란드 대통령이 ‘해탈 ’이라 작품을 소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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