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안그룹, ‘셀러콘’ 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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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 ‘셀러콘’ 사업 다각화

Monday, May 18, 2015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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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대세인 「누디진」 전개로 잘 알려진 자안그룹(대표 안시찬 www.jaanh.com)이 국내 유통을 안정화 시키고, 명품 및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유통 사업과 자체 제조 브랜드 ‘셀러콘(CELECON)’을 글로벌에 론칭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 한다. 또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본격화 한다.

자안그룹은 「누디진」 「하이드로겐」 「마뉴엘리츠」 등의 브랜드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등 백화점 위주의 유통을 진행해왔다. 특히 「누디진」의 경우 핫한 데님으로 대세를 이끌며 브랜드가 안정화 되고 꾸준히 성장하는 사이클로 들어섰고, 「하이드로겐」은 최근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배우 차승원이 3회 연속 입어 해당 아이템이 완판되는 등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하이드로겐」은 특히 일본에서 100개가 넘는 단독매장을 확보하고 「디스퀘어드2」 등의 브랜드와 경쟁하고 있는 하이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유명하다.

최근 국내는 저출산이 이어지면서 명품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자안그룹은 「휴고보스키즈」 「끌로에키즈」 「리틀마크제이콥스」 등의 브랜드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고 오는 2015 F/W부터 본격적으로 백화점 유통 위주로 전개에 나선다.

한편 자안그룹의 자체 편집숍 명이면서 동시에 이 회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이름이기도한 ‘셀러콘’은 최근 세계 각국에 상표권을 등록하고 올 2015 F/W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 론칭 작업에 착수한다. 국내의 경우 롯데 현대 신세계 등의 입점이 확정됐고, 중국 진출도 타진중이다. 마케팅은 자안그룹의 장점인 글로벌 네트워크을 활용해 미국은 물론 유럽 등 전 세계적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패션 박람회인 이탈리아의 ‘피티워모’ 미국의 ‘프로젝트쇼’ 등에도 부스를 마련한다.

자안그룹은  그 동안 「누디진」의 국내 및 대만의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아시아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 해왔다. 2016년부터는 기존 브랜드는 물론 뉴 글로벌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를 컨텍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적극 확보해 글로벌 유통 회사로의 변모를 꾀할 방침이다. 현재 몇몇 브랜드와는 중국 독점 판매권에 대한 협의를 끝마친 상황이라 향후 자안그룹의 글로벌 유통 회사로의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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