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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문화햇살콘서트 후원
Thursday, Jan. 29, 2015 | 이아현 기자,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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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회장 김동녕)이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콘서트 2015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한세실업은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문화햇살콘서트는 올해 4번, 저소득계층 청소년가족, 탈북청소년 가족, 지방분교학생,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소년소녀가장 등 한세실업관련 사회복지 단체를 초청해 진행한다. 콘서트에는 챔버오케스트라인 서울바로크합주단이 출연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권식 한세실업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햇살콘서트를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국내는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니카라과 지역에도 장학제도와 유소년 축구후원 도서와 의류 기증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햇살콘서트는 올해 4번, 저소득계층 청소년가족, 탈북청소년 가족, 지방분교학생,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소년소녀가장 등 한세실업관련 사회복지 단체를 초청해 진행한다. 콘서트에는 챔버오케스트라인 서울바로크합주단이 출연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권식 한세실업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햇살콘서트를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국내는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니카라과 지역에도 장학제도와 유소년 축구후원 도서와 의류 기증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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