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지,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을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4.09.22 ∙ 조회수 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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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앤드지바이지오지아(이하 앤드지)」가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도심 속에서 각자 어떠한 방법으로 휴식과 편안함을 찾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도심에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4명의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해 함께 진행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셀러브리티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Alessandro Squarzi), 런던의 패션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조나단 다니엘 프레이시(Jonathan Daniel Pryce), 한국 전통의 멋을 모던하게 해석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그리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싱어송라이터 마이큐가 바로 그들이다.

네 명의 스타일 아이콘은 도시 여행자를 콘셉트로 각각 자신이 생활하는 도시의 모습과 그 안에서 그들이 찾은 휴식과 여유, 그리고 본인들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며, 「앤드지」가 추구하는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멋과 스타일을 녹여냈다. 한편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의 경우는 이번 가을 시즌 광고 촬영에서 전속모델인 김수현의 스타일링 디렉터로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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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트래블러' 스타일 아이콘 소개

1)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패션 셀러브리티며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인 샤토리얼리스트의 스콧 슈만이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25인의 패션계 거물을 초대한 ‘lunch for 25’에 선정됐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 피렌체, 볼로냐에 ‘Alessandro Squarzi’ 쇼룸을 운영 중이며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디렉팅한 「포테라(Fortela)」라는 브랜드를 최근 론칭했다.

2)조나단 다니엘 프레이시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스코틀랜드 포토그래퍼. 런던과 유럽의 패션 및 거리의 패션스타일을 소개하는 남자들의 스타일 블로그 Garconjon.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일 동안 100명의 수염 난 남자들의 멋진 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책으로도 출간해 호평을 얻었다.

3) 양태오
뛰어난 미적 감각과 실력으로 요즘 가장 주목받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은 후, 한국에 돌아와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서울 디자인 올림픽, 서울 디자인 위크 등 여러 전시를 통해 그의 가구를 소개하고, 서울 스퀘어 쇼룸등을 통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그래픽 디자인을 진행했다.

4) 마이큐
2007년 1집 ‘Style Music’으로 데뷔한 후 현재 정규 4집을 발매하며 최근에는 활발한 음원 발매를 통해서 많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영화 ‘키친’ 과 ‘푸른소금’ OST에 참여하였고 배우 신민아, 신세경, 공효진, 한효주 등과 함께 듀엣곡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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