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프레시' 올해 11개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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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8.28조회수 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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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브랜드 「조프레시(JOE FRESH)」 가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오리진앤코(대표 남기흥)에서 국내에 수입 전개하는 이 브랜드는 오늘(28일)과 내일에 걸쳐 현대백화점 중동점, 현대아울렛 가산점, 대구백화점 본점에 입점한다.

    「조프레시」는 현재 명동 직영점과 AK플라자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 3개점 오픈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1개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직영점과 백화점 몰을 포함해 앞으로도 6개의 신규 매장 오픈이 계획돼 있다.

    한편 28~29일에 걸쳐 오픈하는 3개점에서는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성복, 남성복, 키즈라인까지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 볼 수 있다. 「조프레시」의 대표 아이템인 100% 실크 여성 블라우스와 100% 메리노 울 남성 스웨터 등은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또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기프트 세트 출시와 고무팔찌 이벤트, 롤리팝 이벤트, 5만원 이상 구매 시 티셔츠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프로모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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