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부산 ∙ 영남 대리점주 양성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4.06.25 ∙ 조회수 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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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부산∙영남지역 대리점 경영자를 집중적으로 양상한다. 이 지역 매장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유통망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21일에는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패션그룹형지 타운에서 부산∙영남지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대리점 최고경영자 과정(AFH)’ 5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에는 최병환 패션그룹형지 사장, 최종열 부산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부산•영남지역 대리점주 6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환 사장은 “올해 부산 및 영남권 유통망 확대에 나선만큼 기존 대리점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패션그룹형지 타운’과 ‘양산 물류 정보 및 R&D센터’ 내 교육시설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8개월간 총 12차례 진행된다.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이만기 인제대학교 사회체육과 교수, 강진주 퍼스널이미지 연구소 소장 등을 초청해 경영, 글로벌, 문화, 트렌드 등 폭넓은 분야의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3박 4일 연수를 통해 각 대리점의 현황과 개선안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2010년부터 전국 대리점 경영자 교육 과정(AFH)을 개설해 경영, 문화, 트렌드에 대한 학습은 물론 친목 도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4회 교육과정을 통해 2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를 통해 매장의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형지는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패션그룹형지 타운’과 8월 오픈 예정인 경남 양산의 ‘양산 물류 정보 및 R&D센터’를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패션그룹형지 타운은 지하 1층과 지상 14층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패션그룹형지 부산지사와 브랜드 매장, 각종 편의 시설뿐 아니라 쾌적한 교육시설을 갖췄다. 첨단시설을 갖춘 ‘양산 물류 정보 & R&D센터’는 물류시설 외 컨벤션홀과 교육시설, 편의시설네을 갖춰 다양한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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