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7만 中 요우커 잡아라~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4.04.18 ∙ 조회수 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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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중국 3대 연휴 중 하나인 노동절을 맞아 중국 쇼핑객 잡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오늘(18일)부터 5월 6일까지 중국 쇼핑객이 선호나는 200여개 브랜드 제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전속모델인 「쉬즈미스」는 드라마 인기와 맞물려 중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인기 트렌치코트를 40% 할인한 14만원대에 내놔 중국인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내 한국의 대표적인 영캐주얼로 자리잡은 「오즈세컨」은 블라우스를 17만원에, 「듀엘」은 원피스를 14만원에 제안한다.
중국 쇼핑객에게 인기가 좋은 유아동 브랜드 「포인포」 5000원짜리부터 상품이 나와 있다. 「트윈키즈」 아동 티셔츠는 7000원, 「페리미츠」 아동 원피스는 2만원대에 선보인다.
소형 가전제품과 침구세트도 준비했다. 「쿠첸」과 「쿠쿠」의 밥솥은 각각 20만원대와 30만원대부터, 「알레르망」 차렵이불과 「엘르데코」 삼베패드는 7만원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마리오아울렛은 여권을 제시하는 중국 쇼핑객에게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30만원 이상 구매한 중국 쇼핑객에게는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춘절 기간에도 중국 쇼핑객 매출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중국어 안내 서비스, 중국어 쇼핑 정보 책자등 중국 쇼핑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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