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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패션 매출 '고공비행'

Friday, Nov. 16, 2012 | 김숙경 기자,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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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지오지아」 「올젠」 「유니온베이」등 세 브랜드로 올해 1900억원 달성을 낙관한다. 이들 브랜드들은 10월말 누계기준 「유니온베이」가 전년대비 21% 신장해 가장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오지아」 「올젠」도 각각 9%, 8%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월들어서는 세 브랜드 모두 두 자릿수 이상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이같은 신장세는 「탑텐」의 주목을 계기로 한국 패션시장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었음을 절감한 염태순 회장이  「지오지아」 「올젠」 「유니온베이」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면서 비롯됐다. 염 회장의 주문대로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상품개발’에 포커스를 맞춘 결과 이들 브랜드들은 경기불황과 무관하게 높은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신성 계열사인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 역시 주력브랜드인 「폴햄」과 「엠폴햄」의 상품력 업그레이드 작업에 돌입했고 「팀스폴햄」은 라운지 액티브웨어로 컨셉을 정비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이다. 내수 패션사업이 씽씽 돌아가면서 이 회사는 패션시장 역사상 가장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는 올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위기다.

사진 좌:지오지아  우:유니온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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