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욱 사장, 크레스트로 독립
김승욱 전 시앤코퍼레이션 대표가 크레스트를 설립했다. 김 사장은 지난 1997년부터 시앤코퍼레이션에 몸담으며 인스타일과 인연을 맺어「레노마홈」의 영업 총괄을 맡으며 전문경영인까지 역임한 침구계의 베테랑이다. 그가 선택한 브랜드는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의「크리스찬피셔바(Christian Fischbacher)」다. 김 사장이 침구 브랜드 런칭 준비를 하며 가장 중요시한 것이 바로 '예쁜 이불은 기본이다. 사용후 얼마만큼만족을 주는가!'였다.
"이제 침구 문화의 발전과 함께 단순히 침구에 대한 이해도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베딩에 대한사용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장식적이고 다소 무거운 누비스타일에서 홑겹으로의 스타일적인 변화가 확산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맨살이 많이 닿는 침류류를 매일은 아니더라도 그만큼 잦아야하는 세탁의편리성과 위생적인 면을 고려할때 소재와 기능적인 스타일은 이제 필수 선택사항이 됐다"고 설명하는김 사장은 이러한 면에서 200년동안 검증된, 직접 제조한 「크리스찬피셔바」의 소재는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1819년 탄생해 인테리어 패브릭, 베드린넨, 바스타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베딩아이템은 듀벳커버세트,스프레드. 구스, 바스가운, 타올엑세서리류가 진행된다. 수조원의 매출을 자랑하며 이중 일본은 1000억원 규모의 브랜드 파워를 누리고 있다.
또한 오는 F/W 시즌 이탈리아 직수입 리얼오가닉 브랜드「오르그(Org)」와 수입원단을 접목해 국내 가공한 호텔 베딩 컨셉의「돌체비앙카(Dolce Bianca)」또한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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