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랑방」과 만나다
10.09.07 ∙ 조회수 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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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H&M」이 이번에는 명품 브랜드「랑방(Lanvin)」과 함께한다. 이 컬렉션은 오는 11월 23일 전세계 200여개 매장에서 동시 런칭된다.
‘「랑방」for 「H&M」’은 「랑방」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알버 엘바즈(Alber Elbaz)와 남성복 디자이너인 루카스 오센드라이브(Lucas Ossendrijver)에 의해 디자인된다.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매장 발매 3주 전인 11월 2일에 그 내용이 세상에 전격 공개된다.
알버 엘바즈 「랑방」아티스틱 디렉터는 “「H&M」이 「랑방」의 패션을 좀 더 많은 소비자가 접할수 있도록 요청해왔다. 「랑방」대중화가 포커스가 아니라 「H&M」을 럭셔리하게 변모시킬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전한다.
이번 컬렉션은 「랑방」 특유의 컷과 테일러링을 특징으로 하며 남녀 패션 모두 옷의 형태와 디테일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까지 「H&M」은 칼 라거펠트, 스텔라 매카트니, 꼼 데 가르송, 소니아 리키엘 등과 함께 디자이너 콜렉션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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