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R」기획 실장에 이현주氏

10.07.30 ∙ 조회수 1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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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대표 신완철)에서 준비하는 신규 캐주얼브랜드「AOR(에이오알)」이 내부조직 강화로 오는 S/S 런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 재정비를 통해 완성도 있는 브랜드 정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새로운 기획실장으로 「앤듀」「드타입」「베이직플러스(바이코데즈콤바인)」등을 거친 이현주 실장이 지목됐다. 이실장은 트렌드를 읽는 예리한 감성을 바탕으로 「앤듀」의 리뉴얼 작업 및「베이직플러스」의 성공적인 시장안착에 기여한 디자이너로 평가 받고 있다. 8월 2일부터 미샤 「AOR」사업부로 출근한다.

한편 「AOR」은 미샤에서 처음으로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유니섹스캐주얼 브랜드로 런칭 발표에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상품강화 등 전체적인 브랜드의 밸류를 높여 출시할 목적으로 올 가을에서 내년 봄으로 런칭 시기를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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