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번」12개점 확정,8월 스타트!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0.07.29 ∙ 조회수 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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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대표 신완철)가 이번 F/W 시즌에 런칭하는 남성복 「켈번(KELBURN)」이 순조롭게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주목된다. 올해 목표로 정한 15개점은 무난히 달성하고 추가로 오픈하는 것도 검토중이다.
「켈번」은 이미 12개점의 오픈을 확정했으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또 현재20~25협의 중인 곳도 10군데나 돼 20~25개점까지도 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준비해 놓은 물량 등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수안 「켈번」 사업부장은 “런칭 초반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A, B급 상권 위주로만 매장을 열기로 했다”며 “경기상황이나 시장상황을 볼 때 신규 브랜드가 빠르게 진입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미샤라는 회사에 대한 신뢰도와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라는 점에서 점주들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켈번」은 중세 투구(Barbute)를 이용한 로고플레이와 다양한 그래픽적 접근으로 이너류에서 특화된 아이템을 보여주며, 단일 아이템에서의 기능적인 활용으로 다양한 룩을 제안한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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